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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IGHT] 서소문 달려간 여야...부산 북갑 대혼전 양상 / YTN

2026-05-26 51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가 여드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는 서울시장 후보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오늘 포커스 나이트,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3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여야는 예정됐던 선거운동 유세를 모두 중단했고, 서울시장 후보들도 곧바로 현장을 찾았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입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현재로서는 직무가 정지돼 있지만 현직 시장으로서 정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시간 이후에 모든 선거 운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토록 하겠습니다.]


여야가 이미 GTX 철근 누락 사태를 놓고 안전 공방을 벌이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고가도로가 무너지는 그런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두 분 어떻게 보십니까? 어쨌든 이 사고가 이번 선거에 영향이 있을까요?

[최창렬]
그런데 각 캠프에서 하기 나름이겠죠. 선거가 아까 말씀처럼 철근 누락 그 사건 가지고 공방이 치열했잖아요. 그리고 이슈가 조금 가라앉을 만할 때 또 이 사고가 난 거거든요. 사람이 죽었어요, 이건 더군다나. 철근 누락 사건은 보강된 상황이고 이건 사람이 죽었고 다쳤고 이런 상황인데. 오늘 정원오 후보도 그렇고 오세훈 후보도 그렇고 상당히 말을 아끼는 듯한 모습이 역력해요. 철근 누락사건이 얼마 전인데 이걸 또 선거에 이용하려 한다면 당연히 유권자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밖에 없죠. 일단 원인을 가리고 사건의 과정이 뭔가, 결과 이런 걸 따지는 것. 이런 것들에 치중하는 것 같아서 그런 중도층, 진보, 보수를 떠나서 선거 때 이게 터지면 이슈가 될 수밖에 없지만 최대한 자꾸만 정치이슈화하려는 건 저는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마 그런 움직임이 두 후보에게 역력하게 보입니다.


안전이슈가 원래 정원오 후보가 핵심으로 많이 강조해 왔었는데.

[최창렬]
이슈를 너...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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